오리지널 아카이브
사람이 찍은 원본을 맡아 둡니다
나중에 이 묶음이 팔리면 맡기신 분들과 수익을 나눕니다. 아직 팔린 적이 없고, 그래서 나눈 적도 없습니다.
왜 원본을 모으나
생성된 이미지가 흔해질수록 “사람이 실제로 찍은 원본”은 반대로 귀해집니다. 출처가 확인된 원본 묶음을 필요로 하는 곳이 이미 있습니다. 학습 데이터의 출처를 증명해야 하는 곳, 검증 모델을 만들면서 정답이 붙은 표본이 필요한 곳, 보도용으로 촬영 경위가 확인된 이미지를 사야 하는 곳.
지금은 그런 거래가 개인 촬영자를 건너뛰고 이루어집니다. 사진은 이미 공개돼 있으니 그냥 긁어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아카이브는 그 흐름에 “여기 원본이 있고, 누가 찍었는지 확인됐고, 쓰려면 계약해야 한다”를 끼워 넣으려는 시도입니다.
무엇을 맡기나
- 원본 파일 — 카메라에서 바로 꺼낸 것. 촬영 정보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메신저를 거친 파일은 이미 다른 파일입니다.
- 촬영 경위 — 언제 어디서 무엇을 찍었는지. 자세할수록 값이 올라갑니다.
- 쓰임에 대한 의사 — 어떤 용도까지 허용하실지. 학습용은 안 되고 편집용만 된다든가.
맡기신다고 저작권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권리는 촬영자에게 그대로 있고, 아카이브는 보관과 중개만 합니다.
수익은 어떻게 나누나
판매가 이루어졌을 때 나눕니다. 판매가 없으면 배분도 없습니다. 배분 비율과 지급 방식은 실제로 계약할 때 계약서에 적습니다.
지금 상태
아카이브 현황
- 보관 중
- 현재 보관 0건.
- B2B 판매
- 아직 없습니다. 성사되면 이 페이지에 적습니다.
- 배분 이력
- 없습니다.
메일 초안이 열립니다. 이미지는 첨부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보낼지는 보내시기 전에 직접 고치실 수 있습니다.
맡기는 순서
- 먼저 검증해 보십시오
간단 검사에서 3등급이 나오는 파일이면 원본이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판정 불가가 나오면 그 파일은 이미 한 번 가공된 것입니다.
- 접수 문의를 보냅니다
어떤 작업을 하시는지, 대략 몇 장인지, 어떤 장비를 쓰시는지 적어 주십시오.
- 보관 방식과 조건을 정합니다
어디까지 허용하실지, 어떻게 전달하실지를 문서로 남깁니다. 이 단계에서 배분 조건을 정합니다.
- 원본을 전달합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파일이 오갑니다. 검증 도구는 여전히 파일을 받지 않습니다.
솔직히 적어 둘 것
이 계획은 아직 계획입니다. B2B 수요가 실제로 있을지, 있다면 어떤 조건으로 성사될지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접수는 받되, 언제 판매가 이루어질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맡기면 돈이 됩니다”가 아니라 “팔리면 나눕니다”라고 씁니다. 진행 상황은 로드맵에 계속 적습니다.